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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여성 재소자들의 스토리를 다룬 미드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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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넷플릭스 #넷플릭스 드라마 추천 #넷플릭스 미드 #오뉴블 #오뉴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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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플릭스에 한 시즌 12말씩 총 시즌 6까지 갱신되고 있는<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겨울에 함께 할 사람에 추천을 받아 보기 시작하고 3개월이 지나 드디어 정주행 완료.원래 이렇게 시즌이 긴 드라마를 잘 안보고 미스터리 아니면 잘 안보는 편이라 나랑은 안맞는줄 알았는데 왜 너는 너무 재밌어?너는 한참 때 온 더 보고 있어서 어제 막차를 보는데 정든 부모국에 보내소견이었다. 시즌 7언제 나오나요?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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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드라마는 리치 필드 여성 교도소에서 1어 나쁘지 않아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캐릭터별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는데, 실제로 15개월 정도 뉴욕 연방 교도소에서 복역한 파이 파카 몬의 예기를 모티브로 구성됐다는 점이 더욱 현실적이고 극적인 드라마 이에키울어 준다.'드라마라서 이렇게 흐르겠지~' 라는 부분을 꼬집는 것처럼 너무 안 예뻐서 현실적으로 풀어서 웃기도 하고 슬프기도 하고.현실적으로 여성이라는 점과 재소자라는 점이 너무 잘 드러나 다른 교도소의 예상과 다른 감정이 되기도 한다.매력적인 캐릭터도 그리 나쁘지는 않고 캐릭터들이 겪은 에피소드도 재미있다.원래 시즌이 너무 많기 때문 시즌 1에서 11이 따로 검토하고 수에 되는 예기를 불가피하게 대해서 넘어 점포이라서 결말. 지난 시즌 모두 보고 3개월 만에 글을 쓸께!!정말 말이 이렇게 흘러가네? 하는 부분이 생각보다 많아.드라마니까 해피엔딩이지 잘 해결될 거라고 생각했던 것도 아니어서 놀란 적이 한두 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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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하나는 주인공 파이프 채프맨의 내용을 한가운데로 흘러나와 점차 주변 캐릭터들의 내용으로 번 뒤 여자 교도소의 전반적인 내용으로 흐르게 되는데, 아까도 스토리처럼 드라마가 워낙 현실적이어서 인종차별 빈부격차 교육수준 등의 문재를 꽤 과인하게 비꼬기도 한다. 파격적이다.특히 바이섹슈얼, 호모섹슈얼의 등장은 물론 트랜스젠더까지 매번 뻔한 내용만 나중에 아내는 다른 드라마와 달리 과도한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잘 보여줘서 좋았다. 물론 성 관계학과에 다니에키쵸은 행동도 모두 보이고 주기 때문에 하나 9금.이 과정에서 실제 트랜스젠더, 퀴어 역을 캐스팅한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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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릭터가 정예기가 많이 나오는데(보다가 갑자기 중간에 얘 어디갔어?) 문득 생각날 정도로 많이 난다) 캐릭터마다 서사도 꽤 잘 구축된 편이었고, 이 많은 스토리와 캐릭터들을 가지고 스토리도 맛있게 골랐다.전에 추천한< 기묘한 스토리>와 함께 미드 TOP 3내에 들어가는 드라마라고 한 이유가 있었어 Netflix을 본다고 말했을 때, 이 드라마를 추천 했던 분에게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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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을 거듭할수록 없어지는 캐릭터도 가득, 태어나는 캐릭터도 가득.개인적으로 시즌 3에서 자신 온 스텔라(루비 로즈)가 당싱무 좋았을텐데 짧게 등장하고 당싱무 슬픈 88여성 재소자를 다룬 이야기라면 사실 우리 자신 라..에서도<조화> 같은 영화들이 있지만,<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은 여성 재소자의 개개의 사정을 보이고 그에게 동정할 수 없다는 점을 아프게 꼬집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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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밖의 범죄를 저지를 수밖에 없었던 안타까운 사연에 초점을 맞춰 동정심과 안타까움을 사려는 다른 드라마와는 달리 범죄자는 범죄자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사정이 있던 범죄자에게도 감쌀 수 없다는 점을 현실로 보여준다는 게 차이였다.다시 한 번 말하지만 실화를 바탕으로 해서인지 너무 적자 신라에서 현실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택무 자신이 사랑스럽고 재미있는 캐릭터들과 이 이야기.시즌 7이 덱무 기다린다. 앞으로 1년 걸리면 나? 8ᄆ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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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좋고 부잣집에서 태어났으며 본인 누리는 것 다 누리며 살앗우 본인 10년 전 철없던 시절 저질렀던 작은( 다른 범죄자들에 비하면)범죄로 1년 가량 복역하게 된 채프먼과 채프먼을 감옥에 들어가게 들어가도록 만든 알렉스.채프먼 초반에는 머리가 부러지는 줄 알았는데 갈수록 백치미가 터져 나와 좀 답답했어요.하지만 알렉스가 전부 뒷바라지 해줘서 너무 멋있었어. 8ᄆ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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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알렉스 때문에 동성애 기자가 되는 것 같은데, 자신은 니키가 너무 좋아... 니키 사랑한다... 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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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엔 이상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괜찮았던 멘도사와 처음엔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이상해지는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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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의 귀여운 모두의 단델리온, 수잔과 무서운 비.처음엔 수잔도 정스토리라는 별명에 걸맞게 왜 그럴까 했는데 갈수록 귀엽고 불쌍해졌다. 8ᄆ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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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개인적으로 이 드라마에서 제1이 좋고, 현명하다고 소견하는 테이스티와 푸세.그래서 가끔씩 답답해 죽겠다 신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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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펜서터키 포스터 진짜 웃겨 캐릭터 거짓없이 자신있게 하다.이 밖에도 라틴계 칭구들이 자신의 단역으로 등장하는 캐릭터 등 셀 수 없이 많은 sound.그때그때 너무 재미있고 개성 있는 캐릭터라 이 드라마를 아끼지 않을 수 없다.그 때문에 시즌 6까지 본 소감:인생은 프리다처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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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답형무관 두 명 대개 교도관은 노답입니다. 루스체크는 개인적으로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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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포스팅 쓰는 것도 다시 내년 7월까지 기다릴 생각하니까 잔혹.연기 구멍도 없고 이 이야기도 탄탄하고 특히 과거의 회상 씬을 찍을 때 아역 배우를 선택한 것은 정말 그 배우의 어릴 때 가지고 온 것처럼 싱크로율의 익살맞지 않게 캐스팅되어 놔서 위화감도 없었다. 존잼! 정말 재미있는 넷플릭스미드 오렌지 이즈 더 뉴 블랙. 다 보는데 가끔은 엄청 걸리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있으니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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