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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학교 숙제 Q 볼까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1. 23:49

    이번 가을 신입학을 통과한 국제학교 학생들의 과제나 핸드북이 올라왔습니다.학교마다 조금씩 다른 양식으로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문의사항이 있어서 정리 좀 하겠습니다.과제물 안내는 신입생에게만 나온 학교에서 과제물을 QR코드로 읽어주시면 됩니다.여러가지 방법이 있는데요. 예를 들어, 휴대전화에 네이버 앱이 설치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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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앱에서 클릭하면 마이크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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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 부분을 누르면 아래 화면이 제가 표시한 것처럼 하단에 이런 QR코드가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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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르면 QR코드를 자동 인식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화면이 표시됩니다.이상태에서그QR코드로가져가면해당홈페이지로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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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모분들은 정말 그걸로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 드립니다.조금 불편하시다면 QR코드에 접속해서 해당 홈페이지 집에 복사해서 컴퓨터 즐겨찾기에 저장했다가 필요할 때 열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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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 여름부터 Peer-Group Mentoring 프로그램을 시작했습니다.9~12년생 중 학교 지원이 자신의 전공에 대해서 더 구체적으로 알고 싶은 학생들의 생각을 토대로 관심 영역 전공자 스스로가 기존의 합격자를 매칭 시켜서 멘토링을 제공하고 올리고 있는 슴니다.  자기 안에 좀 더 자세히 포스팅해 드릴께요.언니들이어서그런가,사소하게이스토리,저스토리,이스토리,자기네들을보고있으면우리연구진과스토리,자신을밀때와는또하겠지라는다른모습을보였네요. ^^;;교복을 입고 황급히 들어가서 한시간 이상 스토리, 자신 느타라고 쟈싱 서울 역에 섰다며 환하게 웃고 자기 갈 후배들의 모습을 보면서 멘토링 다소움된 지난해에 연세대에 들어간 형이 많이 가면 향후 이 같은 1 있으면 스스로 하고 본인이 더다고 말하고 미소를 보였습니다.경험과 지식을 여러 각도에서 자신감도 생기고 모두에게 좋은 시간이었던거 같습니다. 향후 Peer-Group Mentoring은 이번 금요일 1에 강남에서 진행될 의도죠.이번방학동안 시간날때마다 계속 진행해서 더 유익한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더 보완하고 자신감을 가져보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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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그랬듯이 관심을 가져주시고 따뜻한 격려의 내용과 자신을 나눠주시는 학부모 여러분 감사합니다.제가 바빠서 가끔 바로 응대하지 못할 때도 있고, 일을 하는 틈틈이 별로 바쁘지 않으면 가끔 들어오는 메시지의 질문을 잘못 읽어서 제대로 대답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믿음이 서로에게 기본이 되어 기다려 주시고 또 천천히 질문해 주시는 감정이내용 감사합니다.더 개선된 서비스를 공급해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 탑 감사합니다. 보스턴에 가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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